을 줄 모 6월5일수요경정 천벌 안 내릴걸.' 유저
가 뭘 기뻐해야 하는데? 6월5일수요경정! 갑자기 들려온 고함. 그 고함의 주인공은 늪지로 바뀐 운동장에서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다. 축축하게 젖은 피부. 하지만 왠만한 칼카롭게 버려진 검이 아니면 상처조차 나지 않는 피부였다. 거기에 벌려진 입에 보이는 날카롭기 그지없는 이빨들. 저 이빨들은 날카로울 뿐만아니라, 강철조차 간단하게 찢을 수 있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눈. 그 존재의 눈은 보통의 파충류들의 눈과는 조금 달랐다. 석화의 마안, 눈을 마주친 이를 돌로 변하게 하는 눈을 지닌 존재. 그 존재난 바로 늪지형 바질리스크였다. 크아아아아! 늪지형 바질리스크는 불쾌함을 가득 담아 표효했다. 바질리스크에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 게시판은 현재 댓글 작성이 꺼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