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도 네 1분 튼튼 건강 박초롱 고화질이다. 그렇지만 나에게는 아직 할일이 있다. 아직 싸울 수 없다. 지금 펠과 싸운다면 해야 할 일을 할 수 없다. 펠은 그만큼 강자다! 나도 목숨을 걸고 싸울 수밖에 없는 강자! "자! 뭐 하십니까! 준비하세요! 어서요!" "....." "어서 준비해!!" 우우우웅! 콰콰콰콰! 펠의 공격이 내옆을 스치고 지나갔다. 펠은 분노하고 있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나의 모습에 말이다. 당연히 분노할 만도 했다. 그동안 수없이 기다려왔을 것이다. 나와의 싸움을. 서로 목숨을 건 전투를. 그런데 싸워야 할 상대인 나는 전혀 미동도 하지 않고 있다. 그런 나에게서 분노를 느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