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소리 11월30일일요경마 소리의 주인은, 작성하고
구라를 치는 민호의 뒤 11월30일일요경마일이 일어났다는 거다. 그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아무리 생각해도 0%다. 그런데 현무는 그런 기적을 일으켰다. 그렇다면 역시나 한 가지……? "청룡의 엉덩이 힘?" 민호가 엄청나게 구하기 힘든 야설을 주운 것과 1초 기억력을 가진 현무가 우승을 할 수 있게 해 준 사건, 이건 말도 안 되는 행운이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진실이다!" 하아! 난 숨을 몰아쉬었다. 그리고 눈을 감았다. 과연 내가 이 짓을 해야 하는 걸까? 하지만 민호와 청룡의 엄청난 행운, 정말 부럽다. 너무 부러워서 눈물이 날 것 같다. 말 그대로 1분만 청룡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면, 게임을 정복해 단숨에 예진이에게 고백할 수 있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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