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왔던 하 김윤아 몸매 , 아주 잠깐만 같이 가주지
보고 있었다. 특히 처음부터 김윤아 몸매서정연게,짧은 기둥 같은 것이 늘어서 있었다. 시야에 움직이는 것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수 아스나는 주저주저하며 안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세어보니 기둥 모양 오브젝트는 18일로 배치되어 있었다. 이 공간이 정사각형이라면 이 기둥은 18의 제곱, 거의 300이 넘어가는 것이다. 공포를 억누르며 그중 하나에 다가갔다. 바닥에서 아스나의 가슴 부근 높이까지 하얀 원형 기둥이 솟아나 있었다. 굵기는 두 팔로 간신히 끌어안을 수 있을 정도였다. 매끄러운 윗면에는 약간 틈을 두고 무언가가 떠 있었다. 그것은 아무리 보아도ㅡ인간의 뇌수였다. 사이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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