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의 자루 쪽을 쳤지만, 개의 차정아 비키니를 한 번에 이동하는 스크롤이 없어 몇 번의 같은 작업을 해서야 이트 산맥 입구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트 산맥에 들어설 때만 해도 금방 임무를 끝내고 돌아갈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3일째 헤매고 있는 그들은 칼스테인 영지민이라 생각하는 사람을 한 명도 보지 못했다. 이곳은 말 그대로 산맥이었다. 여기저기 둘러보고 계속 움직여 봐도 험난한 산속의 풍경만이 있을뿐이었다. 사람 대신 그들을 시도 때도 없이 반기는 것은 몬스터들이었다. 평소에는 보지도 못했던 중대형 몬스터들. 트롤이나 오우거는 아주 친근한 몬스터에 속했다. 그들은 인원도 인원이지만, 암흑제국 최고의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