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발리안이 익힌 대 박은지파격공약을 보고 말이다. 성 앞에는 폐인 분위기가 넘쳐흘러 보이는 한 남자가 머리 를 쓸어 넘기고 있었다. 분명 그다. 자신이 의뢰한 남자. 그는 다급하게 그 남자에게 다가가 물었다.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 "뭐가요?' "......" "귀신들은 다 처리했습니다. 말끔히 말이죠." "그, 그건 고맙습니다만 이 성은!" 그는 기가 막혔다.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쌩쌩하던 성이 거의 풍비박산 수준 으로 변해 버렸다. 한마디로 성의 3분의 1 정도가 날아가 버린 거다. 무슨 자 연 재해라도 일어난 듯 극심한 피해였다. 한편 그 모습에 재 현은 웃으면서 말했다. "얘들이 조금 많이 몰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