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고는 좀 구리다. 사실 이런 경우 아니면 굳이 일본 여성 모델었기 때문이다. 다른 차원에서 온 친구는 자신을 걱정하고 있는 것이었다 칼베리안은 지금까지 걱정을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순간 기분이 좋아졌다. 잠시 서연을 바라보고 있던 칼베리안이 입을 열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차원신인 쥬레아님께서 동요하고 계시네.) “동요를 하다니요?” 시연이 놀라며 물었다 칼베리안은 서연이 놀라는 것을 충분히 이해했다. 신이 동요한다는 것은 언뜻 들어도 매우 이상했기 때문이다. (차원을 관장하는 신이라고는 하지만 쥬레아님께서도 완벽한 존재는 아니시네. 전에 자네와 내가 만났던 창 조신을 생각해 보게. 그분께서도 한 번에 완벽한 차원을 만들지 못해 여러 차원을 만드셨지 않은가?)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