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빛이 되게 만들고 싶었다. 아니, 그정는 부족해 파워엠골드송코도 교수님 눈살에 부지런히 오가며 벽돌을 쌓고, 회칠을 했다. 그사이 유한은 공작기계 사용법을 익혔다. 공작기계 사용 설명서를 펼쳐 들자 빛과 함께 책장들이 파라락 넘어갔다. -수동 선반 사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용접기 사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절단기 사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풍력 드릴 사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기 프레스의 사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용법을 숙지한 유한은 공작기계들을 하나하나 조작해 보았다. '오오! 홈을 파는 게 이리 쉽다니!' 유한은 한 번에 매끈하게 깎인 쇳덩이를 보며 연방 감탄했다. 예전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