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군이 와이디온라인 임도 놓친 경우가 있었
인들을 무참히 밟아 줄 정도였 다. 그리고 저 정 와이디온라인을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한 커크의 모습에 상당한 부담감을 느낀 서연은 어색하게 웃으며 입을 열었다. "커크씨. 무슨 일로 그렇게 기분 좋게 웃었습니까?" 서연의 질문에 커크의 안색이 활짝 펴지며 눈빛은 강렬하게 빛나기 시작했다. "궁금하지? 그렇지? 흐음~ 이걸 처음 보는 너에게 말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커크는 처음 보여준 행동과는 달리 아주 곤란한 질문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갈등이 된다는 듯한 말을 했다. 아니 다른 것보다는 키는 2미터에 달하고 온몸이 근육으로 만들어 진 것 같은 사람이 이두박근을 꿈틀대며 살짝 고개를 이리 저리 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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