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었다. “엥? 변태설립죽음. 이는 내 몸 안의 생명보다 훨씬 가깝고 쉽게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이용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나는 죽음보다는 생명에 대해 더 많이 알기 위해서 여러 가지 실험을 행했고 조금씩 이해해나갔지만, 오히려 이해가 깊어진 것은 죽음이었다. 죽음과 생명, 그 둘은 언제나 함께 한다. 이것이 바로 내가 내린 결론이다. 대기에 죽음과 생명이 퍼져 있다고 생각하게 된 것은 바로 앞서 실험한 사물과 식물, 동물의 생명력 회복에 대해 실험하고 나서였다. 생명력이 소모된 식물과 동물은 휴식을 취하고 땅과 음식물을 통해 영양을 섭취함으로써 생명력을 회복했다. 사물 역시 시간이 지나면 형태를 이루는 생명력이 회복되었다.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