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짝 건 발가벗고차위에서응......” “그런가? 다행군. 그럼 우선 이 자리를 벗어나도록 하자, 형제여.” “아!” 나는 그제야 주위를 둘러볼 수 있었다. 라오가 내뿜은 기운 때문에 다리가 풀려 주저앉거나 기절한 사람들이 우리를 중심으로 너부러져 있었고, 그로 인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었다. “인져빌리티!” 일단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인져빌리티를 시전하여 모습을 감춘 뒤, 우리는 갑작스러운 일로 인해 점차 몰려드는 사람들을 피해서 이동했다. 잠시 후, 나는 라오에게 어째서 갑자기 기운을 내뿜었는지 물어보았다. 그러자 라오는 역시나 하는 표정을 지어 보이며 대답해주었다. “형제여, 아까 형제의 상태가 어떤 상태였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