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었다. 유한이 공짜란 말을 하자마자 대장 매저키즘지 빨라, 저 자식. "형님을 사랑하시지요?" "에? 무, 무슨 소리야. 오, 오빠도 차암." "숨기지 마십시오. 저는 압니다." "......" "지금 형님은 예진 누님에게 푹 빠진 상태죠." "......" "한마디로 다이빙해서 아이이잉 하는 상황이랄까요?" "......" "그 정 심각한 상황입니다." 민혜는 민호의 어이없는 설명에 아무런 말도 없이 있었고, 그걸 본 민호는 눈을 번쩍이면서 물었다. "이대로 형님을 뺏기실 건가요?!" "......" "제가 알기론 약 5년간 짝사랑하신 걸로 압니다만......" "......"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