랐다. 강수정 요가 가왔다. “수고 했다.
예전에도 강수정 요가시작하는 생명과 죽음. [죽음. 모든 것의 끝. 생명의 등 뒤에 서 있는 것.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 우우우웅! [생명. 모든 것의 시작. 죽음의 등 뒤에 서 있는 것. 결말을 위한 시초.] 우우우웅! [나 호상민이자 나 한스 게이시스. 이 두 이름을 걸고 말하노라. 나 죽은 자들의 주인이자 죽은 자들의 군주로서 원하노라. 태초의 모든 것이 태어남과 동시에 생겨난 태초의 의지여! 나 바란다. 내가 있기에 존재하고, 내가 있기에 모습을 드러내는 나의 성을 부르고자 한다! 오라! 죽은 자들의 땅이여! 오라! 나의 영지여! 오라! 나의 성이여! 그 모습을 이 자리에 드러내라! 오라!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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