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 팀이 아니더라고 해도 618회로또 최근의 그 세계 대회도 아주 유심히 봤다네. 역사 자네라고 생각했지. 사실, 게이머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접촉을 못해서 아쉬웠는데 진팀장이 자네와 아는 사이라니 아주 놀랐네. 아, 미안하구만. 이리 앉게.” 진성과 현준은 자소 소프트에 도착해서 정보 데스크의 안내를 통해 지금 말하는 사람의 방으로 올 수 있었다. 40대 후반의 반바지에 나시를 입고 있는 특이한 사람이 바로 현준의 아버지가 소개한 자신의 동창인 이희철 팀장이었다. “아직 게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겠군. 이름은 들어 봤나? 문명 온라인이라고 하는데..” “현준 아버지를 통해 잠깐 이름만 들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