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의로 칼 페북황제를위하여엑기스을 벗어난 존재들의 갑작스러운 습격. 대부분의 인간들이 순식간에 눈앞까지 다가온 것조차 모른다. 이정도의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한 공격 때문에 단 한순간도 이동 속도를 늦출 필요도, 멈출 필요도 없다. 단지 살짝 마나를 담아 가볍게 휘둘러 주면 된다. 마치 눈앞을 막 고 있는 갈대를 옆으로 살짝 치우는 것처럼... “워우우우우!!!” 웨어 울프들의 울음이 뻗어나간다. ‘콰광!’ 그들이 이동하는 곳 앞에 서 있는 몇 미터에 이르는 대형 몬스터 들이 웨어 울프의 돌파에 무기력하게 뚫리고 있다. 그 장면을 바라보며 샤이아와 로니스는 우두커니 서 있었다. 너무 나 당혹스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