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의지. 생명과 죽음. 두 의지는 경마장경기일정역할이 상당히 커 승패의 갈림길에서 그 게이머의 선택이 게임 전체를 좌우하곤 했다. 그런 점에서 LQ 전자는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다. LQ 전자 뿐 아니라 다른 프로팀 모두의 고민이기도 했는데 대부분의 프로팀들이 단체전보다는 개인전에 팀의 실력 있는 게이머를 배치했다. 개인전 우승 0순위였던 게이머 스키피오 강진성의 불참으로 그 우승의 향방이 묘연해진 개인전으로 인해 프로팀들은 누구를 개인전에 참가시키는지를 결정하기 위한 상당한 시간을 투자했다. 국내 공식 랭킹에서 1,2,3 위인 스키피오, 한신, 사신이 모두 참가하지 않거나 단체전에 참가하는 바람에 개인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