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고 불을 북한연예인 지포라이터를 줍는 것을 보
더니 빙그레 웃었다. "아니 두 북한연예인. 하지만 안된다.” 병사의 말에 의하면 제철소에는 드워프라 해도 연맹의 허락을 받은 이만이 출입할 수 있다고 했다. “쳇, 구경 한번 하자는데 닳는 것도 아니고 째째하게 구네.” 투덜거리며 물러난 유한은 베르겐에 있는 구센도르프 공업사로 향했다. 견학해서 설비를 보는 것은 물건너갔으니 관련 업자에게 탐문을 해 보려는 것이다. “허, 이게 누군가. 참 오랜만이군그래:” 유한이 공업사의 문을 열고 들어오자 구센도르프가 갑게 맞아들였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런데 무슨 일로 왔나? 또 필요한 공구나 기계가 있나?" "제가 제철소를 짓고자 히는데 관련 설비를 볼 수 있을까요?" “제철소를?" 순간 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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