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 쳐다보더니 부인의언니호칭공화국과 마노스 제국 간의 전쟁이벌어지는 지역으로 향했다. 전장은 베레타 남쪽 워트 평원 이었다. 두나라의 군대와 그들을 지원하는 유저들이 평원에 새까맣게 모여들었다. NPC들이 포함되었다지만 양쪽다 10만은 넘어 보이는 대군이었다. "대단해! 엄청난 규모 잖아 .' 전장에서 좀떨어진 언덕위에서 얀과 베르디는 넋을 잃은 채 전재응ㄹ 구경했다. 허공을 새까맣게 되덮는 화살들 하늘과 대지에 색색이 수를 놓듯 펼쳐지는 마법의 향연 질풍같이 달려가는 철갑기마 군덴과 이에 맞춰 진형을 맞추고 일사 불란하게 움직이는 보병들. 마치 스펙터클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