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응? 자식아! 나 웨어 울프야. 그것도 해외여인눈요기려가고 있었다. 아, 이 얼마나 전율이 느껴지는가? "민호, 우리 배는?" 일단 바다를 건너야 하는 관계로 배는 필수이기 때문이다. 이런 내 질문에 민호는 손으로 한쪽으로 가리켰다. 곧 민호가 가리킨 곳으 바라본 난, "허억!" 눈이 휘둥그레졌다. 여기에 정박한 배 중에 제일 크다. 거의 몇 톤에 달하는 크기? 그만큼 압도적이다. 난 당장 민호를 보며 입을 열었다. "너, 너 또 설마……." "대출 안 했습니다." "그럼 훔쳤냐?" "아뇨." "……." 난 왜 저 자식이 하는 행동은 뭐든 순수하게 볼 수 없는 걸까? 민호가 웃으면서 말했다. "돈 벌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