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려! 언제든지!" "……." " 골반미인 님이 지원해 주세요.” “으음, 부탁합니다.” 지존 김요셉도 이 순간만은 평범한 성직자가 될 수밖에 그는 등을 보인 채 앞으로 나기는 유한에게 버프를 걸 어 주었다. 유한은 조심조심 한 걸음씩 내믿으며 메두사가 있는통로로 들어갔다. 유한이 나타나자 메두사 쪽에서 반응을 보였다. "크으...... 어떤 놈이냐…….” 여느 메두사와 달리 목소리가 좀 어눌했다. '눈이마주치면 안돼!’ 유한은 눈앞의 커다란 시계를 바라보았다. 시계의 유리에 메두사의 모습이 비쳤기 때문이다. 그런데 메두사의 이름 앞에 칭호가 있었다. 자세히 보니 '언데드’라고적혀있었다. '언데드 메두사? 이런 것도 있었나? 사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