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 전반에 아주 중요한 개념으로 다이묘를 사용했 아만다 사이프리드 러브레이스저것 잡다한 거 사 갖고 왔냐? 대륙에서 살 던 녀석이 섬 촌놈들하고 똑같은 짓을 하면 쓰나" 다프넨은 배낭을 열다말고 고개를 돌려 씩 웃었다. " 대륙에서 살던 사람만이 그리워할 것을 구해 왔는데요. 뭐, 달갑지 않으시다면 그냥 저 혼자 먹겠습니다." "그거 참, 사사건건 이기려고만 하는 제자 녀석 때문에 인생이 번거 롭도다. 얼른 뭔지 꺼내 놔 봐." 다프넨이 꺼낸 것은 커다란 참나무 통이었다. 나우플리온은 단박에 그게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테이블 위에 내려놓는데 통 안에서 무언 가 쿨렁, 하고 부딪치는 소리가 울렸다. 다프넨이 멋쩍게 미소지으며 말했다. "자아, 헤베브로의 묵은 포도주보다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