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기초강의 7. 단위와 용량
전통주 기초강의 7. 단위와 용량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술을 빚을 때 사용하는 단위입니다. 옛 문헌에는 모두 되, 말, 홉, 주발, 대접, 복자, 병 등의 용어가 자주 쓰이는데,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정리하여 올립니다.
쌀 : 1말 = 8kg / 1되 = 800g / 1홉 = 80g
누룩 : 1되 = 500g / 1홉 = 50g
물 : 1말 = 18L(리터) / 1되(병) = 1.8L(리터)
1 사발 = 700ml 정도
1 주발 = 700ml 정도
1 대접 = 800ml 정도
1 복자 = 450-500ml 정도
1 병 = 1.8L(리터) 정도
이렇게 술을 빚을 때 무게로 하지 않고 부피로 계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특히, 쌀의 경우에는 쌀속에 포함된 수분의 양에 따라 무게가 틀려집니다. 이렇게되면 술을 빚을 때마다 무게가 틀려지게 되어 일정한 술빚기가 어려워집니다.
누룩은 부피로 계산할 수 있지만 같은 양의 누룩이라도 가루상태는 부피가 작을 것이고 반대인 경우에는 부피가 크게 나올 것입니다. 따라서 누룩은 무게로 계산해야 같은 양을 얻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전통주의 자존심 "술독" www.suldoc.com
댓글 1
- 술도가2009.12.08서울 경기 지방에는 쌀 1되가 800g 맞습니다.
하지만 경상도와 전라도의 쌀 1되는 1.6kg입니다.
쌀의 1말은 16kg이구요.
물론 이 방식대로 하면 경상도와 전라도의 누룩의
되 비율도 틀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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