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 빚은 지 3일 차~
우리가 수요일에 누룩을 빚었었죠~
수업 마치고 목요일(?!)에 귀가하는 바람에
누룩을 잘 돌봐주지도 못했답니다.
그래서 목요일 저녁,
엄마가 작년에 말려둔 쑥이 있대서
박스에 쑥을 깔고 덮어 두었습니다.
매일 들여다보며 사랑해줬더니..
어제는 살짝 온기가 느껴지고
오늘은 하얀 곰팡이가 살짝 보이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댓글 2
- 音美2011.04.18
저는 아주 살짝~
눈을 크게 뜨고 살펴보면 조그맣게 하얀 솜털이 보이는 정도에요.
침대 밑에 둬두 잘 되나봐요~^^
- 최형순2011.04.18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침대옆에 스티로폼 박스안에 넣어뒀더니
벌써 흰곰팡이가 제법 많이 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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