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주
단양주로 처음 막걸리 빚고 있는데.....딸기주랍니다.
처음 몇일 동안은 연붉은 딸기 빛이 참 좋았는데..시간이 지날 수록 빛깔이 사라지네요...아쉽게.
술에 색내기가 어렵다는 말 실감.나중에 어느정도 안정되면 뭔가를 추가할지 고려 중입니다. ...아이디어 좀 주세요. 채택되면 술선물...백년초를 생각하고는 있는데..
근데 향은 아직까지 부드럽고 달콤한 딸기향이 살아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밤에 빚었는데 아직도 보글보글...알 딸딸하니 끓고 있네요...과하주를 만들려면 정지기가 시작될 때 증류주를 넣어야하는지?
댓글 2
- 최형순2011.04.25
딸기주 맛있겠네요..
저도 잘 모르지만 아마 처음누룩 첨가했을때 딸기를 넣어 그런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난번 강의때 녹차를 넣어두면 갈변한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말이죠..
나중에 색상을 내고 싶다면 맑은술에 베리종류 또는 로즈힙 말린걸 맑은술에 침출해 보면 어떨까요?
이거 색상은 물론 새콤달콤한 향이 있어 돋보이게 할수 있을것 같아요.
개인적인 의견이라 참고만 하세요^^
- 연인의삶2011.04.26@최형순에게
형순아. 너 회사에서 술독만 들어오는거여? 댓글을 글 올라올때마다 달아주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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