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술을 빚었는데..
지난 토요일 밑술을 빚어..
월요일 1차 덧술, 오늘 2차 덧술까지..
뭔가 예감이 좋지 않아요..
며칠 두고 보다 무슨 조치라도 취해야겠어요..ㅠㅠ
댓글 4
- 금린어2011.06.15에궁..나도 빨리 만들어 봐야 하는데..
예감이 아니라 실제 상태를 좀 자세히 적어 보시는게 도움이 될 듯합니다
문제를 적으시는 과정 중에 다시 상태를 정확하게 보시게 될 겁니다
이런 일로 먹고 살아서 내가 해보지는 않아도 하는 방법에 대해 종종 떠들곤합니다 -,.-.. - 당근걸2011.06.10ㅜㅜ 화이팅입니다!
- 상갑2011.06.10남친과 함께 쌀가루 내가던 때가 한참 전이었던것 같은데 이제 용기를 내셨군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졸업하기전에 음미씨 빚은술을 맞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잘 되겠지만 혹시라도 잘 안된다 싶어도 그냥 지켜보고 느끼는 시간을 갖는것도 계속 술을 빚으실 거라면 좋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조바심 때문에 자꾸 중간에 편법을 쓸 생각을 하고 그리하다 보니 제대로된 경험을 쌓는데 방해를 받는다는 것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우선 만들어 놓으신 것은 한번 느긋하게 어떻게 되어가는지 지켜 보시는게 어떠실지.....
저는 지난주에 시골에서 농사짓는 친구가 보내준 송순을 데쳐서 얼려놓았다가 이걸로 한말 빚어 놓았고 이번주에는 멥쌀로만 빚는 술을 담아볼까 하여 및술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부산을 떨었더니 아침부터 졸리군요.
행복한 주말되시고 올려주신 재미있는 건배사 오늘저녁 모임에 한번 써먹어볼랍니다.
지화자......거시기.... - 音美2011.06.13ㅋㅋ격려 감사합니다~
솔직히 조바심 나서 매일 술독 뚜껑 열어보고 관찰하고 있어요..ㅋㅋ
저는 수업시간에 빚었던 누룩으로 술을 만들었는데,
선생님께 여쭤보니 빚은 누룩은 테스트하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좀 걱정이 되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다른 문제 없이 잘 익어가는 것 같아요.
얼마 전에 갖게 된 포럼 뒷풀이 때,
어떤 분이 요즘은 건배사로 자기 pr을 할 수 있다시며 여러가지 건배사를 알려주셨지요.
(그 중에 난해한 것도 있긴 하지만..)
검색해봤더니 재밌는 게 많아서 공유하고자 올려봤습니다~^^;
댓글을 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