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경(穡經-1676)속 찹쌀술[粘酒]만드는 법
찹쌀 1되를 여러 번 씻어서 절구에 빻아 곱게 가루를 내어 떡을 만들고 는 구멍을 뚫어 삶아서 익으면 꺼내서 차게 둔다. 고운 누룩가루 1되를 섞어서 힘껏 반죽한 뒤 고르게 숙성시킨다. 1말 정도 담을 수 있는 크고 작은 항아리를 가져다가 깨끗이 씻어서, 물 젖은 곳에 하나도 없을 때까지 말린 뒤에 담고, 7일이 지난 뒤에 맛을 보면 단맛이 돈다.
따로 찹쌀 1말을 여러 번 씻어서 물에 담갔다가 건져내서 무르도록 찐다. 앞에 빚어놓았던 술밑[酒本]을 넣고 골고루 휘저어서 항아리에 도로 담고 21일 자난 뒤에 걸러 쓴다.
처방> 만약 맛이 달게 하려면 휘저어 합할 때에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비록 물이 말라도 해로울 것은 없다.
처방> 날이 더울 때에는, 처음 술을 빚을 때부터 즉시 술항아리를 물동이에 담가두는데, 때맞춰 물을 바꾸어주어 항상 서늘하게 하여 부패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 아래 처방전은 흔히 볼 수 없었던 방법이다. 더운 여름 술을 빚으면 쉽게 부패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이 방법을 사용한 것 같다. 현 가양주 제조시에도 더운 여름엔 이 방법을 사용하면 될 것이다.
따로 찹쌀 1말을 여러 번 씻어서 물에 담갔다가 건져내서 무르도록 찐다. 앞에 빚어놓았던 술밑[酒本]을 넣고 골고루 휘저어서 항아리에 도로 담고 21일 자난 뒤에 걸러 쓴다.
처방> 만약 맛이 달게 하려면 휘저어 합할 때에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비록 물이 말라도 해로울 것은 없다.
처방> 날이 더울 때에는, 처음 술을 빚을 때부터 즉시 술항아리를 물동이에 담가두는데, 때맞춰 물을 바꾸어주어 항상 서늘하게 하여 부패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 아래 처방전은 흔히 볼 수 없었던 방법이다. 더운 여름 술을 빚으면 쉽게 부패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이 방법을 사용한 것 같다. 현 가양주 제조시에도 더운 여름엔 이 방법을 사용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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