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방에 기록된 주조에관한 연구
1837년에 편찬된 <양주방>에는 72가지의 술 제조법과 다른 문헌에서 찾아볼 수 없는 30여가지의 술이 기록되어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어떤 술은 자신이 직접 빚어보고 서술한 것 처럼 자세히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그 가치가 큰 문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이 공부하시고 자신에게 맞는 술을 한 번 찾아보세요.
어떤 술은 자신이 직접 빚어보고 서술한 것 처럼 자세히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그 가치가 큰 문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이 공부하시고 자신에게 맞는 술을 한 번 찾아보세요.
댓글 3
- 이상훈2006.04.20주인님께서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며 자료를 찾고 공부를 했군요. 낮에도 힘든 공부를 했을텐데.....
별첨한 논문 등을 볼 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고식문헌 세계의 태두인 고 <이성우>님을 필두로 고식문헌에 대한 논문은 꼭 이런 형식입니다. 이런 형식을 벗어난 논문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읽고 난 뒤의 느낌은 허망함입니다.
나아가 이런 논문으로 학위를 받고 그 결과로 강단에 섰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화까지 납니다. 전통음식이나 전통주를 공부하는 사람이 이런 논문을 본다면 전혀 도움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즉 그들은 겨우 문헌의 색인표를 만드는 정도로서 학위를 받았지만 실제로 수록된 음식을 빚거나 만들어본 적은 없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술을 빚고자 하는 사람이 이런 논문을 보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酒人2006.04.20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료를 찾다보니 한계가 있네요. 좀 더 술을 빚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료를 찾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상훈2006.04.20그런 뜻이 아닌데.....
전통음식을 연구했으면 조금은 실제적인 것도 했어야 하는데, 이 분들은 원문에 나온 글자들이 몇 번나왔는지 헤아리고 몇 개 표만들고 해서 학위를 받았다고 생각하니 화가 난다는 의미였구요....
주인님이 고생하여 올린 자료가 한계가 있다느니... 별 도움이 안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처음 접하는 분들에겐 많은 상상력을 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렇지만 논문이 이런 한계가 있더라.. 정도로 쓴 글인데... 마음 아파하진 마세요. 주인님한테 한 하소연이 아니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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