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술
누룩 1되와 밀가루 반되를 혼합한다.
혼합해 발효조에 담은 모습
36시간 후 발효 모습
덧술
멥쌀 3되 중 2되는 물 7리터에 범벅을 만들고 나머지 1되는 다 된 범벅에 생가루로 혼합
1년 묵은 백곡 1되를 혼합
범벅과 백곡
혼합해 발효조에 담은 모습
정확히 2시간 후…. 바라던 넘침이 시작됐다….. 잠시 자릴 비운 사이 ,,,
약 15cm의 높이를 2시간 만에 올라와 넘치고 있다.
뚜껑을 열어 발효되는 과정을 촬영했다. 활발한 모습, 원하던 밑술이 완성됐다.
밑술을 빚으면 끓는 높이가 작고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나 발생하지만, 본 밑술법은 5시간 내에 끓어 넘침이 나타난다. 그래서 넘침을 기다리던 중 잠시 컴퓨터를 바라보고 있는데 술 냄새가 진동해 고개를 돌리니 넘침이 진행되고 있었다. 기분이 좋았다. 원하던 것이 나왔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예방하기 위해 큰 발효조를 사용할 수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이런 넘침을 보는 즐거움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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