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에 오른 8명의 산악인들,, ^^

수락산에 오른 8명의 산악인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최혜란, 십중팔구, 김병철, 봇뜰, 酒인,[두 분은 봇뜰님께서 채워주세요.^^]마지막으로 영은님입니다.[넵...안녕하세요? 봇뜰입니다...^^ 저 두여인은 수락산 가까이에 살고있는 봇뜰친구 입니다. 정모때 오면 이름을 올려 줄겁니다.^^ ]
회원님들과 함께 수락산에 올랐습니다. 10시경에 만나 마당바위에서 시작해 내원암까지 올랐다가 간단히 음식을 먹고 천천히 하산하였습니다. ^^ 시간은 많이 걸리지 않았지만 산에 땀 흘리며 오르는 내내 이런 모임을 자주 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매번 술 공부만 하는 것 보다는 좀 더 자연과 친숙한 곳에서 회원님들과 깊은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수락산에 오르면서 왜 수락산이라고 하는지 알겠습니다. 내원암까지 오르는 내내 위에서 내려오는 물 줄기가 높은 바위를 타고 내려 오더군요. 좀 아쉬웠던 것은 그 멋진 곳에 음식점들이 물 줄기를 갇아 놓아 천하의 절경이 작은 수영장으로 변해 있었다는 것..
어쨌든 재밌고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이렇게 총 8명이 참석하여 무사히 산행을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어야 하는데 힘들어서 걷기만 했어요. ^^
산이 스승이다. "술독" www.suldoc.com
댓글 5
- 酒人2008.09.12봇뜰님 덕분에 맛있는 음식도 먹고
너무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산에 한 번 갔다오면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바로 들어
좋습니다. ^^ - 하늘공간2008.09.12지난번 담은 추석술이 참잘되어서 조금씩 퍼서먹다보니 혼자 다먹었네요.
그래서 술독 회원님들 생각나서 들어 왔더니
글세 어느사이 수락산 번개를 했네요.
연락도없이?
즐건 산행이 된것 같은데
담에는 나도 끼워주세요 - 酒人2008.09.12하늘공간님 잘 지내시죠?^^
추석 잘 보내세요.~~
연락드리면 부담 될 것 같아 자유 번개를 했습니다.
다음 산에 갈땐 꼭 연락드릴게요.~~^^ - 봇뜰2008.09.10술독 산악인님들 잘 들어 가셨나요?
저도 오랜만에 산에 오랐는데 좀 힘들긴 했지만,,,
계곡에 옥색같은 시원한 물과 맛있는 막걸리 한잔 잊을수가 없네요...
추운 겨울이 오기전 이뿐 단풍이 들면 우리술독 다시한번 산행할 계획을 세워봅시다...^^
좋은곳 좋은물이 있는 곳에서 우리술에 대한 좋은대화들을 나누고 왔습니다... - 최소희2008.09.09함께 했어음 좋왔을건데...
부럽네요~~~
어여 몸 추스리고..
담에는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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