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맞이 산행

금년에 처음으로 뒷산에 올랐다.
운동도 하고 꽃구경도 하고 산나물도 채취할겸 해서 새벽 일찍이 산으로 향했다.
산 정상에서 제일 먼저 코를 찌를듯한 향기를 뿜어내는 수국에 취해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본격적인 산나물(드릅, 취나물, 다래순 등) 채취하였다.
벌써 나물꾼이 지나간 후라서 쉽지는 않았다.
오늘 저녁은 드릅을 안주로해서 새앙주 한 잔 해야겠다.
---- 그런데 위의 꽃이 수국이 맞나요???
댓글 3
- 酒人2009.04.19도사님 댁에서 한 번 모임을 갖아야 겠어요.
빚어놓은 술과 드릅으로 술 한 잔,,,
아주 그냥 ~ 끝내줘요.~~~ - 강마에2009.04.18킁킁.... 봄 내음....
두릅... 술 안주로??? 배아픕니다.....
부러워서....
- 섬소년2009.04.18다운도 안되고 보이지도 않고...아이고 답답혀라~~~~
수국 향 내음이
참! 좋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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