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노어 양은 정말 하늘이 2013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까 의문이 갈 정도였다. 진성의 목소리에는 놀람과 의아함이 섞여 있었다. “그 어르신께서... 자네의 축지법을 보고 싶어하시네. 시간 좀 내줄 수 있겠나?” “.. 알겠습니다.” 데카츠의 말에 진성은 곧 대답했다. 자신이 가진 축지법은 그 어르신에게서 나온 것이고 그 때에도 꼭 다시 찾아와서 보여 드린다고 말했었다. 그것은 엄연한 약속이었고 이제, 지켜야만 한다. 거기에 아직 게임은 며칠 시간이 있기에 충분히 시간은 있어 다행이었다. 하지만 팀이 다같이 행동하는데 자신만 빠진다는 것이 조금 마음에 걸렸다. “같이 가자.” 뒤로 돌아보니 서재필이 서 있었다. “약속은 지켜야지. 빨리 준비해라. 데카츠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