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보] 상주농업기술센터-한국가양주연구소, 특산주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김범진 기자
승인 2024.08.28 16:43
지면게재인 2024년 08월 29일 목요일 9면

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7일 선보인 꿀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제품 개발한 4종의 술(샤인머스켓·사과·배·복숭아) 모습. 상주시 제공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특산주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28일 지역 주류제조업체 대표와 농산물 생산자 단체 등 20여 명이 참여해 선보인 미드를 시음해 보며 지역 특산주 발전을 기대했다.
선정된 4종의 술(샤인머스켓·사과·복숭아·배)은 지난 5월 중간보고회에서 설정한 꿀과 과일을 활용한 미드(꿀 발효주)를 개발해 주류 전문가와 소비자의 시음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한국가양주연구소(대표 류인수)와 상주시가 공동 개발한 특산주는 기존 쌀로 만든 술과 차별화되고 다양한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시켜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생산 의향이 있는 지역 주류제조업체에 기술 이전을 통해 생산될 예정이다.
조인호 소장은 “이번에 개발된 술은 국내 시장에서 보편화하지 않아 경쟁력이 있고 새로운 주류시장을 개척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의 차별화된 특산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출처 : 경북일보(https://www.kyongbuk.co.kr)
출처 :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8107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 게시판은 현재 댓글 작성이 꺼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