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곡주삼해주(三亥酒)4酒人·2011.02.19·조회 3047 밑술 빚기 - 양주방 1. 정월 첫 해일에 멥쌀 3되를 깨끗이 씻어 곱게 가루낸다.2. 정화수 2병을 부어 꽤 익게 범벅을 만들어 차게 식힌다.3. 누룩가루 3되와 밀가루 3되를 잘 섞어 술독에 담는다.잘 봉해 두었다가 2월 첫 해일에 덧술 한다. 보통의 삼해주는 첫째, 둘째, 셋째 해일에 술을 빚는데 반해 양주방의 삼해주는 1월, 2월, 3월의 첫 해일에 술을 빚고 있어 차이가 난다. 덧술 빚기 1. 2월 첫 해일에 멥쌀 3말을 깨끗이 씻어 곱게 가루낸다.2. 쌀 1말에 물 3병씩 부어 범벅을 만들어 차게 식힌다.3. 밑술과 섞어 한 곳에 담아 놓는다.3월 첫 해일에 마지막 덧술한다. 2차 덧술 빚기 1. 3월 첫 해일에 멥쌀 6말을 깨끗이 씻어 고두밥을 만든다.2. 쌀 1말에 물 3병씩 부어 꽤 식힌다.3. 식으면 앞에 빚어 놓은 술과 섞어 술독에 담는다.4. 춥지도 덥지도 않은 곳에 두었다가 100일이 지난 후에 쓴다.문헌에는 "밖에 둔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물은 작은 병으로 부어야 좋은니 1병에 4-5되 든다고 하였다. 0신고댓글 0첫 댓글을 남겨보세요.이 게시판은 현재 댓글 작성이 꺼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