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칵테일 (사진: 조은선(St.HELLo))전통주하면 탁한 빛깔, 투박한 그릇, 질펀한 분위기가 먼저 떠오르는가. 그렇지 않다.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는 빛깔 좋고 화려하면서 세련되게 즐길 수 있는 전통주 칵테일이 있다. 전통주 칵테일에 붙여진 이름 속에서 우리 전통이야기 거리를 찾는 재미까지 얻을 수 있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집에서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다섯 가지 전통주 칵테일과 각각의 제조법을 소개한다.
▲ 풋사랑 칵테일
▲ 풋사랑 칵테일 제조과정필요한 재료 및 분량
안동소주 30mL , 트리플섹 10mL, 애플퍼커 30mL, 라임주스 10mL, 사과 1개, 얼음 적당량
만드는 법
1. 잔에 얼음을 가득 채운다. 셰이커에 얼음을 5~6개 넣고, 안동소주, 애플퍼커, 트리플섹, 라임주스를 차례로 정량만큼 넣고 흔든다.
2. 잔에 채운 얼음을 버리고 제조한 칵테일을 담는다.
3. 장식을 위해 사과를 반달모양으로 얇게 썰어 위에 띄운다.
※ 칵테일은 온도가 올라가면 다시 섞어놓은 재료가 분리돼 본질이 사라진다. 그래서, 칵테일의 차가움을 오래 유지시키기 위해 잔에 미리 얼음을 채워 놓는다.
▲ 유자 칵테일
▲ 유자칵테일 제조과정필요한 재료 및 분량
소주 60mL, 유자청 1 티스푼, 설탕시럽 15mL, 레몬즙 1/4 티스푼, 토닉워터 15mL
만드는 법
1. 잔에 얼음을 가득 채운 뒤 셰이커에 소주와 유자청을 넣는다.
2. 레몬즙, 토닉워터를 넣고 흔든다.
3. 연한 노란빛의 색을 띠기 때문에 장식으로 붉은색 계열의 체리나 오렌지를 올려준다.
※ 설탕시럽은 설탕과 물을 1: 1로 끓인 것으로 정량에 맞게 넣는다. 레몬즙과 토닉워터는 시중에 파는 것을 사용하면 된다.
▲ 인당수 칵테일
▲ 인당수 칵테일 제조과정필요한 재료 및 분량
생막걸리 90mL, 블루퀴라소 10mL, 토닉워터, 얼음 적당량
만드는 법
1. 잔에 얼음을 가득 채우고 막걸리를 잔이 가득 찰 정도로 부어 준다.
2. 토닉워터를 부은 후 3회 저어준다. 블루퀴라소를 부어준다.
3. 파란색과 잘 어울리는 노란색 레몬을 반으로 얇게 썰어 잔 위에 장식한다.
※ 막걸리와 토닉워터는 둘 다 탄산이 있어 셰이커에 넣고 흔들면 넘칠 수 있기 때문에 셰이커를 쓰지 않고 바로 잔에 재료를 부어야 한다.
▲ 러브 황진이 칵테일
▲ 러브황진이 제조과정필요한 재료 및 분량
생막걸리 75mL, 크렌베리주스 30mL, 피치트리 10mL, 얼음 적당량
만드는 법
1. 잔에 얼음을 채운다. 셰이커에 얼음을 넣고 생막걸리를 넣는다.
2. 크렌베리주스와 피치트리를 넣은 후 흔든다.
3. 잔에 예쁘게 담아 낸다.
▲ 딸기 막걸리 칵테일
▲ 딸기 막걸리 제조과정필요한 재료 및 분량
막걸리 120mL, 딸기 100g, 설탕시럽 15mL, 토닉워터, 얼음 적당량, 믹서기
만드는법
1. 믹서기에 얼음을 6개 정도 넣고 딸기, 막걸리, 설탕시럽, 토닉워터를 넣고 간다.
2. 잔에 있는 얼음은 버리고 믹서기에 있는 칵테일을 붓는다.
3. 남은 딸기를 예쁘게 잘라 잔 위에 얹어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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