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플러스]지난해 월평균 음주 빈도는 8.8일…가장 선호하는 술 종류는?
우리나라 성인남녀의 술자리 참여 횟수는 전년과 비슷하지만 한 번에 마시는 술의 양은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다면 연도별 성인남녀의 평균 음주량과 가장 선호하는 술 종류 등 주류소비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우리나라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주류소비 트렌드 조사'를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주류 소비자의 월평균 음주 빈도는 8.8일로 전년과 같았다. 특히 월평균 음주빈도는 '1~4회'가 30.5%로 가장 많았고, '5~8회' 29.7%, '9~16일' 26.7%, '17일 이상'은 13.2%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 번 음주 시 평균 음주량은 6.3잔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평균은 2014년 8.3잔, 2015년 8.2잔, 2016년 7.9잔, 2017년 6.9잔 등으로 4년 연속으로 줄어들었다.
전체 음주 횟수 대비 주종별 빈도는 맥주가 40%로 가장 높았다. 이어 소주 31.3%, 전통주 19.2%, 수입와인류 3.2% 등이 뒤를 이었다.
보고서는 "1인 가구 증가와 혼술, 가성비 좋은 술이 주목받는 가운데 취하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술이 꾸준히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 http://news.tongplus.com/site/data/html_dir/2019/01/22/20190122801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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