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4 21:46:25 1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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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년대 우리나라에는 맥주가 있었습니다. 소주는 그 이전부터 있었구요. 모두 좋은 술입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술들은 약술이 될 수 없습니다.
정성이 들어가지 않은 술은 약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김민인님께서 우리술을 드시고 싶다면 언제라도 술독에 오세요. 많지는 않지만 정성들여 빚은 술들이 조금씩은 있습니다.^^
저도 빠른 시간안에 많은 회원분들과 전통주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