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4 00:00:13 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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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서 공부하시니 곧 좋은 술 빚으실 수 있을거에요.^^ 항상 하는 말이지만 술은 어렵게 생각하면 한 없이 어렵고 쉽게 생각하면 너무나도 쉬운 것이 술인 것 같아요.
요즘은 복분자주를 빚어 놓고 있는데 오늘 술 맛을 보니 잘 익어가고 있네요. 인번님께서도 더운 여름 복분자주 한 번 빚어 보시지요. ^^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이렇게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