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란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어릴적에 담그는것을 보긴했지요. 그런데 막걸리 맛이 참 많드군요. 배워 보고 싶었습니다.
이사이트를 보고 기뻤구요. 꼭 배우고 싶습니다. 좋은 자료 공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5.10.01 11:08:10 *.135.238.242
922
921
920
919
918
917
916
915
914
913
912
911
910
909
908
907
906
905
904
903
902
901
900
899
898
897
896
895
894
893
892
891
890
889
888
887
886
885
884
883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