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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젊은분께서 우리술에 관심을 갖아주시니 저 또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술 빚으시고 모임을 통해 꼭 한번 뵙고싶네요.
술을 빚는데 특별한 것은 필요 없습니다. 쌀, 물, 누룩 이 세가지만 있어도 자신이 원하는 술을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어요. ^^
이현승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