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코틀랜드에서 양조와 증류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한국에 있을 때에는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외국 나오면 애국자 된다고 여기에 와서야 전통주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공부가 공부다보니 여기에 와서 처음으로 전통주를 담궜고, 단양주를 만들고 현재는 이양주 만들려고 하는 중입니다.
우연히 이렇게 좋은 곳을 알게되어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궁금하고 모르겠는 부분 질문을 드리러 자주 올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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