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님 이제사 가입했습니다.
마음이 늘 바빠서 자신을 돌아볼 틈이 나지 않았는데요
그래도 항상 마음은 그 자리였습니다.
2020.02.26 10:47:21 *.234.1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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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되찾으셔서 예전 마음으로 돌아가 여유를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