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좋아하는 아저씨이고요
제가 직접 술을 담궈서 맛을 볼수도 있겠구나 하는 기대가 참 큽니다
지방에 있다보니 강의 들으로 갈 시간은 잘 못맞추겠고
일단 이렇게라도 연결끈을 맺어 봅니다
직장 그만두게되면 그때는 또 모르지요
2018.06.07 14:20:17 *.234.1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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