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호산춘에 용수를 박았습니다.</b>

조회 수 3287 추천 수 34 2007.02.22 09:21:27


용수 박고 하루 지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20일 정도 지나면 아주 맑게 되는데 그때 다시 사진을 찍어 올리겠습니다. 술맛은 아주 맑은 옥구슬 같습니다. 달콤한 사탕을 먹는 느낌입니다. 3월 정기모임때 오시는 분들은 다 함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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