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작업 사진입니다.

조회 수 1695 추천 수 17 2008.07.25 18:00:53




화요일에 너무 늦은 시간(새벽ㅋㅋ)에 퇴근하여
하루지난 수요일에 세번째 작업을 했습니다.

두번째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얀 솜털같은 곰팡이가 더 많아졌습니다.
4개의 누룩중 2개정도가 보송보송할 정도로 많이 있네요.
주인님께서 모락산님께 알려주신대로 저도 봉지 벗기로 신문채로 놔두어야 할까요?

첫번째 사진의 누룩은 황곡균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렇죠? 맞는거죠? (제발 황곡균이길 바라는 마음..^^)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빨강머리앤

2008.07.25 18:02:18
222.109

이번사진은 보이시는지...
클릭하셔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file [6] 누룩 2011-07-10 48902

<b>2024년 어느날...의 공상</b>

  • 酒人
  • 2006-05-25
  • 조회 수 2198

정모???? [1]

주인님 덕분에 술 잘 빚었습니다!! [2]

큰 양조용 술독

  • 酒人
  • 2006-05-24
  • 조회 수 5302

<b>술덧 버무린 후에 남은 건더기 처리법</b>

  • 酒人
  • 2006-05-24
  • 조회 수 2729

전라도 술에 대하여... [2]

<b>손에 항상 호미를 들고 다닙니다.^^</b>

  • 酒人
  • 2006-05-19
  • 조회 수 2375

술을 빚으며 (등단 추천글) [1]

술을 마시면...^^*

술과 사랑의 사이에서 .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 100% 실망 [2]

  • 酒人
  • 2006-05-15
  • 조회 수 2640

자료 감사합니다. [1]

<b>"삼백주"(三白酒 ) 제조법</b> file

  • 酒人
  • 2006-05-13
  • 조회 수 3106

내달 15일 대규모 주류박람회 열려

  • 酒人
  • 2006-05-11
  • 조회 수 2175

제4회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13.14일>

봄 술빚기 3. 아카시아술

  • 酒人
  • 2006-05-04
  • 조회 수 2982

햅쌀술에 대하여

  • 酒人
  • 2006-05-01
  • 조회 수 2536

오랜만에....ㅎㅎㅎㅎ [1]

완성된 칡 소주입니다.~^^ file [1]

  • 酒人
  • 2006-04-27
  • 조회 수 3661

<b>자가양조 이래서는 안됩니다.</b> [1]

  • 酒人
  • 2006-04-26
  • 조회 수 2913

오늘 아침 뉴스에서.. [3]

잔디 도둑 잡히다.^^ file [3]

  • 酒人
  • 2006-04-24
  • 조회 수 2469

술의 맛과 향을 찾자.

  • 酒人
  • 2006-04-22
  • 조회 수 2513

이상훈님의 답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5]

  • 酒人
  • 2006-04-20
  • 조회 수 3789

<b>쌀을 불리는 시간 @ 1시간이면 충분하다. </b> [2]

  • 酒人
  • 2006-04-18
  • 조회 수 11466

완성된 복분자주 file

  • 酒人
  • 2006-04-14
  • 조회 수 2659

동동주는 실력이 많이 쌓이면 빚으세요.~~

  • 酒人
  • 2006-04-13
  • 조회 수 3594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file [5]

  • 酒人
  • 2006-04-11
  • 조회 수 3108

<b>봄 술빚기 2. 쑥술(艾酒)에 대하여</b>

  • 酒人
  • 2006-04-11
  • 조회 수 3030

<b>봄 술빚기 1. 진달래술(杜鵑酒)</b>

  • 酒人
  • 2006-04-10
  • 조회 수 3631

복분자 만든는법좀 알려주세요... [1]

<b>초일주(初日酒) 무작정따라하기</b>

  • 酒人
  • 2006-04-06
  • 조회 수 3495

가래로 고생하는 분을 위한 약주 "소자주"

  • 酒人
  • 2006-04-01
  • 조회 수 3372

발효주의 알코올 도수가 낮은 이유 [1]

  • 酒人
  • 2006-03-30
  • 조회 수 7616

300년전의 청서주(淸暑酒)를 만나다. [4] [1]

  • 酒人
  • 2006-03-27
  • 조회 수 3541

낙향한 선비의 술 "손처사하일주"에 대하여 [2]

  • 酒人
  • 2006-03-24
  • 조회 수 4487

<b>즐겨쓰는 밑술법</b> [3]

  • 酒人
  • 2006-03-22
  • 조회 수 3510

<제민요술><임원16지>그리고<규합총서>

  • 酒人
  • 2006-03-19
  • 조회 수 3617

집에서도 특등급의 술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 酒人
  • 2006-03-18
  • 조회 수 3822

옥수수술 [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