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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도 사랑만할래 ! 유한은 자리에서 벌떡

조회 수 440 추천 수 0 2015.09.17 06:30:40
선우혜영 *.30.141.7
고생을 했는지 생생하게 느껴져서 농담 걸 분위 사랑만할래당히 파티의 질이 올라가는 것이지요. 호호~" 이리아는 자신에 대한 칭찬을 했다. 기분이 약간은 좋아지는 모양 이었다. "아마 처음으로 주최하는 파티이고 그렇게 깍듯하게 초대를 안 했다면 저 이리아는 참여 할 생각이 없었답니다. 오호호호~!!." 이리아는 약간 언성이 올라가며 자신에 대한 칭찬을 했다. 기분이 꽤 좋은 모양 이었다. "아마도 세린트님과 제가 가는 것 만으로도 상당한 수의 젊은 귀족 자제들이 파티에 몰려 올겁니다. 홋홋홋홋홋~~!!!!" 이리아는 목소리가 꽤 커졌는지를 모르는지 자신의 칭찬을 계속 이어갔다. 기분이 아주 좋아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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