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명절이나 제사때가 되면 술을 담그셨는데, 그 맛을 잊을 수가 없고 그리워도 이제는 어머니의 술맛을 볼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마침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있던차에 이렇게나마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2.03.07 22:54:26 *.32.96.174
2012.03.08 00:43:37 *.99.230.81
1162
1161
1160
1159
1158
1157
1156
1155
1154
1153
1152
1151
1150
1149
1148
1147
1146
1145
1144
1143
1142
1141
1140
1139
1138
1137
1136
1135
1134
1133
1132
1131
1130
1129
1128
1127
1126
1125
1124
1123
로그인 유지
그 뿌듯함이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였죠.
소돌이님께서도 좋은 술 빚어 어머니의 맛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가입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