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사로잡혀있으면 현재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없을 뿐 아니라 과거까지 재구성하려 들게 된다.
A preoccupation with the future not only prevents us from seeing the present as it is but often prompts us to rearrange the past.
지리산에 다녀 왔습니다. [4]
술과 떡축제 [1]
2009년 신년회에 다녀와서......... [11]
2009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관기 [1]
4월 정기모임 쑥술 중간 보고 드립니다...^^ [2]
4월 남양주 봇뜰 모임(사진7) [7]
NGO등록 고대하겠습니다. [1]
<우리술의 향연> 술독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1]
다녀오겠습니다!! [3]
[re] 나는 왜 비과학적으로 술을 빚는가. [1]
<b>숭례문... 가슴아프다.</b> [2]
<b>정기모임이 3일 남았네요. 정모요약 ^^</b> [2]
완성된 오종주 ^^ 기름이 철철철 [1]
세월의 어딘가엔 [2]
8월 정기모임--봇뜰님 정원 [2]
그리워 지는 것 [2]
봄 정기모임 사진모음 4 [1]
수락산에 오른 8명의 산악인들,, ^^ [5]
초대합니다~ 이상균 [1]
포도주 한 잔으로 피곤함을 달래며.. [5]
다래로 만들 수 있는 술에 대하여 알고싶은데요 [1]
봄 정기모임 사진모음 1 [2]
전통주산업진흥법안 발의 [3]
4월 남양주 봇뜰 모임(사진5) [4]
25일 강좌내용 동영상 올려주세요~~ [1]
깨진 비중계 [1]
2008년 송년모임--녹야님 "공무도하가" 피리연주 [2]
막걸리 축제를 다녀와서.... [1]
순까칠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끓어 터질 것 같은 이 술 어떻게 될까? [3]
<b>"설날" 즐겁게 보내세요. ~ ^^</b> [3]
즐거운 표정... [1]
감사합니다
맛은 어떨까요?... [1]
삼백주에 도전해보고 싶은데요... [4]
2008년 송년모임-2 [3]
파란잠은 오지않고.. [1]
아무리 공부해도 끝이 없어… [2]
막걸리 향연에 초대합니다~ [3]
새해인사를 핑계삼아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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