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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덧 위에 이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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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맛사탕 |
2023-05-23 |
9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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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 과정 중 여러가지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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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
2023-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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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 빚는 중에 거르는 시기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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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1-14 |
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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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주 술 거르기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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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맨 |
2011-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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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채주 시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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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요 |
2021-04-02 |
8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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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 밑술을 했는데요 혹시 산막이 생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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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슈뮤 |
2023-04-05 |
8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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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를 만드는데 문제가 생긴듯 하여 여쭤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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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
2023-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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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의양은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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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허 |
201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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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 덧술 후 기포가 사라진 문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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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 |
2023-04-16 |
8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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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술 담그기 도전 ( 배울수가없어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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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3-07-20 |
8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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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빗기-층분리가 잘 안되고 청주가 잘 안만들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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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2022-01-05 |
8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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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주 교과서 내용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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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
2021-09-28 |
8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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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분리가 안되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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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
202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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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주는 거르고 나서 냉장보관하면 셔지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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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이님 |
2021-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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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
소주 주정 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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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
2013-06-11 |
8296 |
908 |
이양주 술 거름시기 판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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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ju |
2021-01-05 |
8271 |
907 |
막걸리에 탄산이 없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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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 |
2018-10-14 |
8252 |
906 |
호박막걸리-호박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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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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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
술 다 익은 정도 확인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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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녀다 |
2023-02-14 |
8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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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추천 부탁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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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04-09 |
8186 |
903 |
저온숙성중 맛의 변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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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ric |
2023-06-29 |
8183 |
902 |
누룩 보관기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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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보라 |
2023-05-31 |
8181 |
901 |
술의 숙성에 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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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1-05-24 |
8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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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주 빚어보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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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삼 |
2013-06-13 |
8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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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누룩만들기 제 5장 – ‘누룩 집’ 만들기</b>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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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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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를 빚는다면 밑술, 1차덧술, 2차덧술로 나누어서 쌀과 물의 비율을 어떻게 분배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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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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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 주변에 곰팡이가 피었는데 실패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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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옹기 |
2021-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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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빚을때 이스트의 양은 어떻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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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막걸리공장 |
2019-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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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주를 만드는 중 여러가지 궁금한점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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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
202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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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주를 빚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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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마죽 |
2011-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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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맛의 삼양주를 살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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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땡땡이 |
2021-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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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찌끄미 이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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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
2013-06-14 |
7985 |
891 |
술을 제조할 때 쓰는 국(효모)의 차이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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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요리사 |
2021-01-24 |
7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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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분표 (알코올 도수환산표) 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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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 |
2013-04-06 |
7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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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누룩은 발효가 더딘가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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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
2008-08-18 |
7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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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인가 발효인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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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2-20 |
7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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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시 물과 쌀 비율 질문입니다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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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초 |
2009-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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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화주(火酒)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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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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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양주 빚고 있는데 층분리에 관하여 질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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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술빚기 |
202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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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만들기 도전...덧술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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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2-06-25 |
7665 |
1. 술지게미를 넣는 것 보다는 막걸리 자체를 좀 넣어주면
발효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질문하신 것이 지게미 활용법이죠.
2. 술 지게미는 가능하면 새로운 술을 빚는데 사용하기 보다는 모주 등을 만들어
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3. 누룩이 귀하다면 빚어놓은 막걸리를 한 병이라도
냉동시켜 놓았다가 술 빚을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누룩을 많이 줄이거나
넣지 않고도 다시 좋은 술을 빚을 수 있습니다.
4. 모주는 대추, 꿀, 계피, 생강 등을 넣고 달인 후에 술지게미를 마지막으로 혼합해
건강에 좋은 도수 낮은 음료같은 술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주 만드는 방법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5. 이 외에 스킨이나 비누 등 발효 테라피를 이용해 미용품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