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b>호산춘 2차 덧술, 이렇게 돼야 합니다.</b>

조회 수 4158 추천 수 49 2007.01.31 17:02:52




호산춘 2차 덧술은 1차 덧술 후 3일 후에 빚은 것으로 술덧이 올라왔다가 내려간 자국이 보입니다. 약 4cm 정도 됩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술덧이 더 내려갈 것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지금은 쌀 색깔이 흰 모습이지만 시간이 지나 쌀이 더 삭으면 약간  연한 누런색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더 흐르면 술덧 표면 위로 맑은 술이 고이게 됩니다.

현재 실내 온도는 22도 입니다.

맛이 기대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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