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막걸리 공장에서 술재조 공정 궁금

조회 수 4218 추천 수 0 2014.06.14 07:22:43
가양주는 집에서 술제조에 누룩이 필요하지만 막걸리공장에서는 매일 술 생산량에 필요한 누룩을 자체 생산하여 쓰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배양하여 쓰는지요?

酒人

2014.06.21 08:34:01
*.228.35.18

안녕하세요.

1. 큰 제조장들은 자체적으로 입국이라는 것을 띄워 씁니다.
2. 대부분의 업체들은 입국 공장에서 만든 것을 구매해서 술을 제조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오렌지컴

2014.06.25 01:13:36
*.149.162.28

감사합니다 동생이 외국에서 한식당을 하고 있는데 현재는 누룩을 한국에서 가져가서 막걸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누룩을 가져 갈 수가 없어서... 물어 봤습니다. 자료를 검색하다 보니 생막걸리를 이용하여 술을 담그는 자료가 있어서 생막걸리를 밑술로 하여 석임을 만들어서 사용하나 생각이 들어 여쭈어봤습니다. 답변 갑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23 안녕하세요 술을 빚어보려 합니다. [4] 루덴스 2019-05-01 4033
722 누룩 띄우기 Jtracey 2020-07-24 4053
721 <b>호산춘 2차 덧술, 이렇게 돼야 합니다.</b> file 酒人 2007-01-31 4056
720 왜 그런가요? [2] mumu 2013-04-22 4056
719 도수가 낮아요 [2] 버지니아 2020-01-29 4058
718 <b>술의 양 크게 늘리는 방법</b> 酒人 2006-12-12 4063
717 호산춘에 대하여.. [1] [1] 민속주 2012-09-16 4063
716 실패한것 같습니다. 오야봉 2009-03-14 4067
715 궁금한 점 몇 가지... 김태원 2006-04-25 4071
714 법적으로 이렇게 만든 술도 탁주일까요? [1] 오씨 2018-11-30 4072
713 [re] 꽃술 빚을 때, 꽃의 이용에 대하여.. 궁금한 점 [2] 민속주 2012-07-15 4073
712 초보 질문입니다. [1] 김경희 2007-01-15 4076
711 질문이요 ^^ [2] 산에살다 2014-09-26 4077
710 질문을 자주해서 죄송 [3] 우리술이좋아 2009-11-10 4078
709 전통주 빚을 때 알코올 도수 공식 좀 알려주세요. [1] 연이김 2018-09-30 4078
708 예쁘게 끓는 술 file [1] 제천인어공주 2012-11-10 4080
707 수곡 [1] 설화곡 2022-12-29 4080
706 술독 입구 봉하는거요,, [2] 산우 2007-04-27 4081
705 [re] 답변입니다. [5] 酒人 2006-08-02 4083
704 좁쌀같은 덩어리 [2] yk 2014-03-16 4091
703 전통주 [1] yk 2014-07-25 4097
702 국화주 만들어보는중... file [1] 창힐 2014-04-14 4099
701 떡으로 술빚기질문이요 [2] 반애주가 2012-10-25 4102
700 초일주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3] synop 2015-05-07 4106
699 솔잎으로 누룩을 만들어도 되나요? [1] 새로미 2010-03-01 4107
698 멥쌀술 질문이요 [1] [1] 반애주가 2012-08-13 4121
697 전통주 기초강의 1. 술이란 酒人 2006-03-17 4123
696 밑술 문의 드립니다? [2] 대암 2007-02-04 4123
695 술이 약간 매운듯 한데....중화시킬 방법이 없을지... [2] 박상진 2006-06-12 4126
694 산패한 술을 밑술 삼아 제조 중입니다. [1] 덕인주 2014-07-29 4126
693 이화주 씨앗술이나 밑술 mekookbrewer 2020-08-05 4129
692 감향주3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주인님의 시간좀 뺏을게요.. [3] 바보 2013-02-02 4137
691 문의드립니다 file [2] 瑞香 2016-02-13 4139
690 <b>호산춘 드디어 술이 고이다. </b> file [3] 酒人 2007-02-15 4140
689 삑삑한 술 고치기 [1] yk 2014-03-28 4142
688 현재 삼양주하려고 밑술 만들었는데요 좀 이상해요 [2] 수오기 2014-09-26 4142
687 호산춘 오늘 잡는날.. [1] 창힐 2014-04-02 4148
686 정신없이 글을 쓰다보니... [2] 酒人 2006-03-03 4153
685 <b>전통주 상급강의 2. 알코올의 끓는 점의 변화</b> [1] 酒人 2006-08-02 4157
684 해외에서 전통주빚기! [1] 스투찌 2014-10-29 4157
XE Login